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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더블유)’ 시청률, 11%로 하락했지만 수목극 1위 굳건

‘W(더블유)’ 시청률, 11%로 하락했지만 수목극 1위 굳건

기사승인 2016. 09. 0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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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더블유)' 시청률

 'W(더블유)'의 시청률이 하락에도 수목극 1위를 지켰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는 11.1%(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12.2%)보다 1.1%P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W(더블유)'에서는 강철(이종석)이 오연주(한효주)로부터 자신이 현실과 웹툰을 오갔던 과거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두 사람은 차원의 문을 통해 현실로 이동해 궁금증을 모았다.


'W(더블유)'와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은 8.7%,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는 8.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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