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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신동주' 전 롯데 부회장이 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했다.
신 전 부회장은 그룹계열사 7~8곳에 등기이사로 이름만 올려놓고 수백억원대 부당 급여를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전 9시46분께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신 전 부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엔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영상을 통해 '신동주' 전 롯데 부회장의 검찰 출석 현장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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