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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동주 전 부회장 ‘조사받으러’

[포토] 신동주 전 부회장 ‘조사받으러’

기사승인 2016. 09. 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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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계열사에서 수백억원대 부당 급여를 수령한 의혹이 제기된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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