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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이 SBS ‘미운우리새끼’ 시청 소감을 전했다. / 사진=토니안 페이스북 |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이 SBS ‘미운우리새끼’ 시청 소감을 전했다.
토니안은 2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진짜 저렇게 사니 할 말이 없다. 치울 여유조차 없는 마이 라이프. 그래도 치울 시간 많았던 것보다 훨 행복함”이라는 글을 남겼다.
토니안은 또 프로그램 장면 8컷을 캡처해 게재하며 ‘토니안’, ‘김재덕’, ‘고승우’, ‘한 지붕 세 남자’, ‘울 엄마 속상’을 태그했다.
한편 토니안은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인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