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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 에이핑크 보미 “최태준과 ‘우결’ 첫 촬영,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현장톡] 에이핑크 보미 “최태준과 ‘우결’ 첫 촬영,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기사승인 2016. 09.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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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보미/사진=이상희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보미가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에이핑크의 정규 3집 앨범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의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에이핑크 보미는 배우 최태준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게 됐다. 이에 보미는 "아직 첫 촬영밖에 하지 않았다.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미소를 보였다.


또 에이핑크 멤버로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던 경험이 있는 나은은 "보미 언니가 첫 촬영을 나갈 때 나도 긴장이 됐다. '즐겁고 재밌게 촬영하고 와라'라고 응원을 했다"고 말했다.


에이핑크의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는 에이핑크로서는 처음 선보이는 힙합리듬이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댄스장르로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 블랙아이드필승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한편 에이핑크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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