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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한국투자증권-유니트론텍·이마트 등

[오늘의 추천종목]한국투자증권-유니트론텍·이마트 등

기사승인 2016. 09. 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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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론텍
- 글로벌 전장용 메모리 반도체 부문 1위인 Micron사의 국내 반도체 유통을 독점적으로 담당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 기대. 작년부터 발생한 대만 AUO사의 디스플레이 모듈 유통 매출의 빠른 증가세에 주목
- ‘시리얼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조인트벤처 ‘유니트론텍차이나’ 설립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중국 내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사업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

△큐리언트
- 임상2A상을 완료한 아토피성 피부염치료제 Q301의 기술 이전 기대감 여전. 아토피 치료제 전문회사인 ‘아나코’를 화이자가 52억 달러에 M&A하면서 아토피치료제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짐
- FDA로부터 Q203은 임상 2상을 완료한 후 조건부허가를 받게 되면 Priority Review Voucher를 획득할 전망. 마지막으로 거래된 PRV의 가격은 3억5000만달러로 현재 시총을 감안할 때 bottom Value 매력 존재

△진성티이씨
- 미국 대선 후보들의 인프라투자 확대 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등 인프라투자 증가 기대감으로 Caterpillar, Hitachi 등 글로벌 건설기계 업체들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
- 이들 업체에 굴삭기 하부 주행체 부품을 공급중인 동사의 수혜 가능성 상존. 비용 절감을 위해 완성차 업체들의 부품 아웃소싱 비중이 높아지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아진산업
- 15년 12월 현대기아차 개폐 구조물(moving parts) 신규 수주로 16년 700억원의 추가 매출 발생 예상
- 설비증설 효과 본격화와 평균판가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을 감안할 때 저평가 매력은 여전한 상황
- 개폐 구조물 신규 수주, 중국 설비증설, 차체 경량화, 부품 라인업 다각화 등을 통해 성장 잠재력 강화 전망

△싸이맥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장비 업체인 원익IPS, Semes, Applied Materials, 테스, ASMGK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웨이퍼 이송장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 삼성전자의 평택 단지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성장성 부각될 전망. 향후 삼성전자 외 중국 업체 등으로
고객 확대 가능성 및 후공정 패키징 이송장비 등 제품 다변화에 주목

△베셀
- BOE, CEC-Panda, CSOT, Tianma 등 중국 주요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중국 LCD In-Line 시스템 제조 분야 시장점유율 1위로 고객사들과 높은 신뢰관계를 유지
-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업체들의 대형 LCD 투자에 따라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며, OLED 공정에 InLine시스템 시험 생산 장비 납품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중국 패널 업체들의 OLED 투자에 따른 수혜 전망

△신규추천종목 - 유니트론텍

△추천제외종목 - BGF리테일

◇중장기 유망종목

△이마트
- 이마트가 90% 지분을 보유한 신세계프라퍼티의 제1호 복합쇼핑몰인 스타필트하남이 최근 오픈. 2021년까지 총 6개의 복합쇼핑몰을 계획하고 있어 장기적인 성장성에 주목
- 스타필드하남은 스포테인먼트 시설과 유명 맛집 등 집객 효과가 높은 시설들로 구성되어 있어 교외형 복합쇼핑몰의 성공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됨. 그럼에도 불구 PBR은 0.63배로 역사적 최저 수준

△씨엠에스에듀
- 학령인구 감소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교육방식을 기반으로 매출 상승세 지속
- 직영점 및 가맹점의 증가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로 해외 진출 본격화
- 16년 예상 PER은 11배 수준으로 주요 사교육업체 평균 예상 PER 17배 수준 대비 저평가

△비아트론
- BOE를 시작으로 Tianma와 Visionox 등 중국 패널업체들의 플렉서블 OLED 설비투자 본격화에 따른 수혜 전망
- LG디스플레이의 6세대 플렉서블 OLED라인 설비투자 관련 장비 발주 예상
- 주요 고객사의 중소형 OLED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 모멘텀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

△대상
- 라이신부문이 빠른 공정 효율화 작업으로 수익성 개선되고 있고 하반기 베스트코의 실적 회복 기대
-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는 식품부문의 영업이익률 향상 전망. 내년 초 공장이 완공되는 인도네시아의 전분/전분당 사업추가로 갈수록 실적 개선 폭 커질 전망
- 올해 예상 PER 12.3배로 업종 평균 21.0배 보다 크게 낮아 밸류에이션 매력 상존

△SK머티리얼즈
- SK그룹에 편입되면서 전반적인 대외신인도 향상 및 시너지 효과 기대. 반도체 사업은 SK그룹의 핵심 육성 사업으로 수직계열화 측면에서 SK머티리얼즈의 전략적 가치 부각
- 반도체 업체들의 지속적인 미세공정 전환과 3D NAND 투자 확대 수혜. 국내 및 중국 디스플레이업체들의 공격적인 플렉서블 OLED라인 및 대형 OLED투자로 중장기적

△한섬
- 수입 및 신규 브랜드 도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현대백화점의 신규 출점 효과 등에 힘입어 외형 확대와 이익 개선세 가시화
-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온라인, 홈쇼핑 등 판매 채널 확장으로 추가 성장여력 제고 예상
- 경쟁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에도 불구 상대적 저평가 상태

△신규추천종목 - 없음

△추천제외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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