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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광종 감독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포토] “이광종 감독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기사승인 2016. 09. 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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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으로 투병 중이던 이광종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52세.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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