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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질투의 화신’ 홍지민 사원증 들고 물오른 미모 과시 “홍지민 기상캐스터”

서유리, ‘질투의 화신’ 홍지민 사원증 들고 물오른 미모 과시 “홍지민 기상캐스터”

기사승인 2016. 09. 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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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질투의 화신' 홍지민 사원증 들고 물오른 미모 과시 "홍지민 기상캐스터" /서유리, 질투의 화신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유리가 '질투의 화신'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SBC 홍지민 기상캐스터 입니당. 잘부탁해여♡♡ 질투의화신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극 중 자신의 사원증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유리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유리는 SBS '질투의 화신'에서 홍지민 역을 맡았다.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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