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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벤처기업과 ‘상생’ 결실…크레모텍 1000만달러 수출계약 체결

김민석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6. 09. 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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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7_SK텔레콤 육성벤처, 미국 1천만달러 규모 수출계약 체결
체결식에 참석한 이재호 SK텔레콤 CEI사업단장(사진 왼쪽부터), 이태목 KDC 대표, 김성수 크레모텍 대표, 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크레모텍의 성공적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적극적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제공=SK텔레콤
아시아투데이 김민석 기자 = SK텔레콤은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브라보!리스타트’ 출신이자 현재 사후 지원프로그램인 ‘Post-BI(Business Incubator)’를 통해 지원 중인 크레모텍이 미국의 유통기업인 KDC와 스마트빔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크레모텍이 KDC에 납품할 스마트빔은 기존 스마트빔 제품이 아닌 바(bar) 형태로, 100루멘의 HD급 피코 프로젝터이다. 계약 규모는 1000만 달러(약110억원 수준)이다. SK텔레콤은 이번 크레모텍의 미국 시장 진출이 대기업과 벤처기업 간의 상생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 활성화 및 동반성장의 대표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013년 ‘브라보!리스타트’ 1기 업체로 크레모텍을 선정한 이후, 피코 프로젝터 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제품 개발을 위한 레이저 광원 마이크로 프로젝터 광학엔진 특허를 포함 총 9건의 핵심특허를 무상 제공하고, 창업 지원금, 공동개발 연구실, R&D/마케팅 인력 등의 지원 및 최근 2년간 25.8억원의 지분투자를 시행했다.

크레모텍은 이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Post-BI’ 프로그램에 참가해 대전센터에 연구 분소를 개설하고, KAIST 및 대전 연구기관과 보다 쉽게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았다. 또한, 연구개발 자금, 판로 개척, 제품 디자인 개발 등 SK텔레콤의 지원을 통해 지속 성장하고 있다.

이후 양사는 2년여간 공동개발·사업화를 통해 세계 최초 레이저 광원에 기반한 ‘UO 스마트빔 레이저’를 지난 지난해 5월 출시해 ‘대한민국 기술대상’ ‘CES전시회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27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이번 성과를 위해 힘을 모은 김성수 크레모텍 대표, 이태목 KDC 대표, 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재호 SK텔레콤 CEI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크레모텍의 미국 시장 진출을 축하했다.

이재호 SK텔레콤 CEI사업단장은 “크레모텍의 이번 미국 수출 계약은 대기업과 벤처기업간의 협업을 통해 벤처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증명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벤처 지원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벤처가 함께 성장하는 ICT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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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jima@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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