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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인천베이비 앤 키즈페어’,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제13회 인천베이비 앤 키즈페어’,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기사승인 2016. 09. 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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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전람은 ‘인천 베이비 앤 키즈페어’가 10월 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전시회의 공식명칭은 ‘인천 베이비 앤 키즈페어(INCHEON BABY & KIDS FAIR 2016)‘, 슬로건은 ’인천로맨스, 엄마로 처음 만나는 스토리’다. 이 행사는 임산부뿐 아니라 첫임신을 계획하는 예비맘과 예비 부모들이 찾는 전시회로도 유명하다. 올해는 150여 개 참가사, 4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스튜디오, 매트, 웨건, 킥보드, 돌잔치업체, 유아동 의류, 이유식 등 신생아와 영유아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기업과 브랜드로는 뻬그뻬레고, 다이치, 실버크로스, 에르고, 브라이택스, 페도라, 킨즈웨건, 미가스튜디오, 아이메모리스튜디오, 파티파라나, 아이엔젤, 파티피움, 마이크로킥보드, 프라젠트라, 마더스베이비, 베비언스, 푸고, 베이비무브, 순성산업, 아토팜, 월드패밀리잉글리쉬, 아람, 장원교육, 여원미디어 등이 있다.

세계전람 관계자는 “’인천 베이비 앤 키즈페어’에는 자녀를 둔 엄마 아빠들 뿐만 아니라 아이를 함께 양육하는 조부모나 친척,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들도 대거 방문한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전시회로서 참가사와 참관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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