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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마음 알았다 “사랑해요 표나리”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마음 알았다 “사랑해요 표나리”

기사승인 2016. 09.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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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마음 알았다 "사랑해요 표나리" /질투의 화신 공효진, 질투의 화신 조정석, 질투의 화신, 사진=SBS '질투의 화신' 방송 캡처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자신을 향한 조정석의 마음을 알게 됐다.

29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에서는 표나리(공효진)가 자신을 향한 이화신(조정석)의 마음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정원(고경표)은 이화신을 찾아가 함께 술을 마시며 그간 쌓였던 감정을 풀었다.

표나리가 오자 세 사람은 표나리의 집으로 향했다.

표나리는 이화신 집 앞에 있는 표범(설우형)을 데리고 가려다가 이화신 집에 가게 됐고, 그의 방에서 '사랑해요 표나리'라고 적힌 그림을 발견했다. 특히 표나리는 이화신이 직접 쓴 '사랑해요'를 보면서 자신을 향한 이화신의 마음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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