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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016’ 진원, 대표곡 ‘고칠게’로 1라운드 합격

‘슈퍼스타K 2016’ 진원, 대표곡 ‘고칠게’로 1라운드 합격

기사승인 2016. 09.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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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016' 진원, 대표곡 '고칠게'로 1라운드 합격 /슈퍼스타K 진원, 슈퍼스타K 2016 진원, 사진=Mnet '슈퍼스타K 2016' 방송 캡처
 배우 겸 가수 진원이 '슈퍼스타K 2016'에 등장했다.

진원은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 참가자로 등장했다.

이날 진원은 "'SNL 코리아' 크루로도 연기를 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원래 가수가 꿈이었지만 처음 소속사에 들어갔을 때 사정상 배우를 하게 됐다. 노래를 한 번도 배운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진원은 9년 전 자신이 발표한 곡인 '고칠게'를 불렀다.

진원의 무대를 본 김범수는 "이 노래를 아는데 이게 진원씨 곡이었냐"고 감탄했고, 용감한 형제는 "듣자마자 (부저를) 두 번 눌렀다. 음색이 정말 독특하다. 하지만 자기의 습관이 있는 것 같아서 판단하기가 어렵다"고 평했다.

이후 진원은 4명의 심사위원의 선택으로 1라운드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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