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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V20 출시 앞두고 가격 인하

구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V20 출시 앞두고 가격 인하

기사승인 2016. 09. 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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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갤럭시S6엣지플러스./사진 = 홈페이지 캡쳐
갤럭시노트7과 V20 등 최신 스마트폰의 출시를 앞두고 1년 이상된 구형 스마트폰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V20가 출시되면서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갤럭시S6엣지플러스의 출고가를 인하했다.

원래 출고가는 93만9400원이지만 3사 모두 33만9400원을 인하한 60만원으로 출고가를 결정했다.

보급형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도 일제히 올랐다.

KT는 이날 갤럭시J3, X스크린, 비와이(BeY) 등의 휴대폰 지원금을 인상했다. SK텔레콤도 팬택 ‘IM-100’과 LG K10에 대한 지원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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