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료] 피자헛,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 | 0 | 피자헛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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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돋는 계절 가을을 맞아 피자업계가 신메뉴를 내놓고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신선한 제철 재료를 활용한 피자부터 이국적인 맛을 담은 제품까지 다양하다.
한국 피자헛은 부드러운 스테이크와 신선한 제철 가을버섯으로 맛을 낸 새로운 프리미엄 피자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을 지난 30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은 구웠을 때 가장 맛있는 안창살 스테이크를 가득 올려 정통 스테이크의 풍미를 한껏 살린 것은 물론 올리브&갈릭 오일에 재워둔 구운 버섯을 얹어 씹을 때마다 버섯 특유의 향긋함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와 궁합이 잘 맞는 버섯을 비롯해 토마토·브로콜리 등 각양각색의 채소와 신선한 치즈도 두툼하게 올려 풍성한 식감까지 완벽하게 잡았다고 한국피자헛은 설명했다.
피자헛의 새로운 프리미엄 피자인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은 리치골드와 치즈크러스트 엣지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 [도미노피자] 신제품 와규 앤 비스테카 피자 출시 | 0 | 도미노피자 ‘와규 앤 비스테카 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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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는 와규크럼블과 비스테카를 가득 올린 풍성한 가을 만찬 ‘와규 앤 비스테카 피자’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와규 앤 비스테카 피자’는 골고루 뿌려진 깊고 고소한 맛의 와규크럼블과 부드럽고 담백한 이탈리아식 로스팅 비프인 비스테카로 이국적인 맛과 깊은 풍미가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프로볼로네, 보코치니, 모차렐라, 파르메산 치즈와 로마노 크림치즈 등 5가지 이탈리안 치즈와 적양파, 단호박 등 제철 채소들까지 더해 도미노피자만의 가을 만찬을 완성했다.
‘와규 앤 비스테카 피자’의 가격은 라지 사이즈는 3만2900원, 미디엄 사이즈는 2만7500원이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와규 앤 비스테카 피자’ 주문 시 모든 사이드 디시를 반값에 제공하는 사이드 디시 반값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 [MPK그룹보도자료]체다버거 피자 | 0 | 미스터피자 ‘체다버거’ 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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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K그룹의 미스터피자는 가을 신메뉴로 ‘까르보 피자’와 ‘체다버거 피자’를 새롭게 선보였다.
체다버거 피자는 뉴욕 수제 치즈버거를 먹는 듯 부드러운 체다치즈 소스를 바른 도우 위에 미트토핑을 듬뿍 올려 수제 패티와 같은 고기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시금치를 마무리로 올려 신선함을 더해 정성 들여 만든 고급 수제버거를 피자로 즐길 수 있는 맛이라고 미스터피자는 설명했다.
까르보 피자는 계란·치즈 베이컨으로 만드는 까르보나라 레시피에서 착안, 크림소스를 바른 도우에 모짜렐라 치즈, 체다치즈, 베이컨을 토핑한 후 수란을 얹어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낸다. 두 제품은 각각 1만8900원(레귤러), 2만3900원(라지)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