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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시청률, 수목극 1위…공효진·조정석·고경표 삼각관계 심화

‘질투의 화신’ 시청률, 수목극 1위…공효진·조정석·고경표 삼각관계 심화

기사승인 2016. 09. 3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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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시청률

 '질투의 화신'이 시청률 상승과 함께 수목극 1위를 지켰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12.3%(이하 전국 기준)로 지난 방송분(12.1%)보다 0.2%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질투의 화신'에서는 표나리(공효진)가 이화신(조정석)이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고정원(고경표)과의 삼각 관계가 심화됐다.


'질투의 화신'과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공항가는 길'은 8.3%, MBC '쇼핑왕 루이'는 7.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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