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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3’ 이서진·신화 에릭·윤균상, 득량도 첫 촬영 “에릭 요리 수준급”

‘삼시세끼-어촌편3’ 이서진·신화 에릭·윤균상, 득량도 첫 촬영 “에릭 요리 수준급”

기사승인 2016. 09. 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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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3

 '삼시세끼-어촌편3'의 득량도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30일 tvN 측은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될 '삼시세끼-어촌편3'의 첫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3형제 케미를 선보일 이서진, 에릭(신화), 윤균상은 전남 고흥군의 작은 섬 득량도로 떠나 바다와 함께 하는 어촌라이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행복한 표정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어촌 생활에 금방 적응한 듯 편안한 분위기 속에 오붓한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있는 3형제의 함박미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세 사람이 힘을 모아 함께 준비한 저녁상에는 음식들이 가득 차려져 있어, 과연 이들이 어떤 저녁 요리를 준비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진은 "모두 기대 속에 첫 촬영을 무사히 잘 마쳤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 세 멤버가 금세 잘 어울리며 남다른 케미를 전했다"며 "특히 에릭의 요리실력이 모두가 놀랄 만큼 수준급이었다. 이서진, 윤균상은 물론 스태프들도 모두 놀라워했을 정도다"라며 "막내 균상은 그 동안 예능에서 보지 못한 힘 센 막둥이 캐릭터로 활약해 세 사람의 신선한 조합이 웃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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