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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숨은 이야기 엡툰으로 연재된다.

안동의 숨은 이야기 엡툰으로 연재된다.

김정섭 기자 | 기사승인 2016. 10. 1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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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웹툰
숨겨진 안동 이야기를 소재로 재작되어 오는 20일부터 다음(Daum)웹툰에 연재되는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왼쪽)와 ‘용이라고 불러줘’/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안동의 숨은 이야기를 소재로 작성한 웹툰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와 ‘용이라고 불러줘’가 오는 20일부터 다음(Daum)웹툰을 통해 연재된다.

19일 시에 따르면 두 작품은 경북도와 안동시가 총 1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2016년 웹툰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된 작품이다.

또 총 24화로 제작돼 오는 20일부터 내년 4월 1일까지 6개월간 다음 웹툰을 통해 각각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주 1회씩 연재되며 PC와 모바일로 구독할 수 있다.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글/김현지, 그림/최민성 작가)’는 매주 목요일 연재 작품으로 하회의 소원나무에 살고 있는 신령과 신목을 관리하는 여고생 태인의 힐링판타지 성장 웹툰이다.

‘용이라고 불러줘 (글그림/이진아 작가)’는 매주 토요일 연재 작품으로 안동 선어대의 이무기 승천대결 설화의 결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판타지 웹툰이다.

한편 ‘웹툰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안동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숨어있는 이야기를 발굴해 웹툰으로 제작하고 온라인 매체 연재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을 홍보화하고자 2013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제비원이야기(주호민 작가)’, ‘궁 외전 별신의 밤(박소희 작가)’, ‘별신마을 각시(류성곤 작가)’등 총 3편의 작품을 탄생시켰고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들었다.

또한 사업 초기에는 유명작가들을 기용해 독자층을 확보했었으나 지난해부터는 지역 내 신인작가 발굴 및 지역의 만화산업육성기반 마련을 위해 공모를 통해 지역 신인작가들 작품을 선보여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다음해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여가고 있다.

김광섭 시 전통산업과장은 “최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문화콘텐츠가 지역 경쟁력의 핵심 화두로 확산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웹툰은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로 웹툰을 통한 자연스러운 지역 홍보와 그것이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 발굴 및 콘텐츠 제작지원에 적극적이고 꾸준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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