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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구희망원 “옷 벗고 만져달라?”...인권은 없었다

[카드뉴스] 대구희망원 “옷 벗고 만져달라?”...인권은 없었다

기사승인 2016. 10.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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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구희망원 “옷 벗고 만져달라?”...인권은 없었다

12년 동안(1975년~1986년) 감금, 성적학대, 인권유린이 자행돼 총 513명이 사망했던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기억하시나요?

‘2016년판 형제복지원’ 같은 곳이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한 통의 익명의 제보로 알려진 ‘가려진 죽음’ 대구희망원 얘기입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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