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 한화케미칼, 한화테크윈 등 자회사 가치 상승
- 별도 영업이익 2600억원으로 급증 예상
- NAV 대비 약 30% 디스카운트
△SKC
- 2019년까지 이어질 글로벌 PO 공급부족 사태로 설비 가동률 89%까지 상승 가능
- PET필름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상승 사이클에 진입
- 주가 디스카운트에서 프리미엄 시기로 전환
△아모텍
- 전장부품(BLDC 모터, 안테나)부문의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예상
- 감전소자 소요원수 증가 및 채용 스마트폰 중저가 하방전개에 따른 고성장 추세 지속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