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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3-2로 꺾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3-2로 꺾어

기사승인 2016. 10. 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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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이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3-2(32-34 23-25 25-21 25-17 15-11)으로 이겼다. 문성민과 외국인 공격수 톤(이상 18점), 최민호(17점), 신영석(12점) 등 4명이 골고루 득점을 올렸다.

여자부에서는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3-0(25-17 25-23 25-15)으로 눌렀다. 외국인 선수 매디슨 리쉘(19점)과 박정아(18점), 김희진(12점) 등 삼각편대가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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