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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스타영상] 김수현, 볼링장을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어 버리는 한류스타의 ‘프로볼러 도전 현장’

[AT스타영상] 김수현, 볼링장을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어 버리는 한류스타의 ‘프로볼러 도전 현장’

기사승인 2016. 10. 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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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프로볼러 선발전'


배우 김수현이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 빅볼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한국프로볼러 선발전'에 참석해 연습 경기를 하고 있다.


이날 진행되는 '2016 한국프로볼러 선발전'은 총 15개 게임으로 진행되며, 이틀간 평균 190점 이상을 기록하면 프로볼러로 선발된다. 


김수현은 1시까지 진행된 시합 결과 평균 230.6점으로 114명의 참가자 가운데 4위에 올라 있다.


한편, 이번 선발전에는 김수현 이외에도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와 가수 채연도 참석해 눈낄을 끌었다. 여성의 경우 평균 185점이 합격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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