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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부모 됐다…“23일 득남, 축복해달라”(공식입장)

배용준♥박수진 부모 됐다…“23일 득남, 축복해달라”(공식입장)

기사승인 2016. 10. 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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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득남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24일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는 아시아투데이에 "박수진씨가 23일 낮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부부가 모두 기뻐하고 있다. 좋은 소식인 만큼 축복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해 7월 27일 결혼식을 올린 뒤 올해 4월에 임신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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