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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자기야-백년손님’ 김병수 “내 아내는 이연희 닮았다”

[친절한 프리뷰] ‘자기야-백년손님’ 김병수 “내 아내는 이연희 닮았다”

기사승인 2016. 10. 2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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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백년손님, 김병수

 '자기야-백년손님' 김병수가 17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한다.


27일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벅'의 김병수가 출연한다. 히트곡 '맨발의 청춘'을 가지고 있는 김병수는 17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했다.


벌써 9년 차 사위라는 김병수는 오랜만의 토크쇼 출연에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인 입담을 자랑했다. 또 자신의 아내를 미인이라고 자랑하며 "연예인으로 따지면 배우 이연희를 닮았다"고 덧붙였다.


김병수는 근황에 대해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대표로 있다"며 중국에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한류스타 김수현과 함께 전용기를 띄워 이동한 후일담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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