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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부터 이재명까지…‘최순실 게이트’ 긴급 녹화 ‘시청률 대박’

‘썰전’ 유시민부터 이재명까지…‘최순실 게이트’ 긴급 녹화 ‘시청률 대박’

기사승인 2016. 10. 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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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시청률

 '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친 '썰전'이 역대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JTBC '썰전'은 6.132%(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4.496%)보다 1.636%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이는 '썰전' 자체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긴급 녹화분이 방송돼 더욱 화제를 모았다. 비록 유시민과 전원책은 스튜디오에 등장하지 못한 채 영상으로 시청자들과 만났지만 반응은 뜨거웠다.


거기다 MC 김구라가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구상찬 전 상해총영사 등 각계 정치권 인사들과 전화통화를 통해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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