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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잠적 닷새...입 굳게 다물고’

[포토]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잠적 닷새...입 굳게 다물고’

기사승인 2016. 10. 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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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 휴가를 내고 잠적했던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유출' 파문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조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은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해 "최순실 씨에 대해 전혀 몰랐다. 최순실씨는 이번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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