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 천정배 ‘검찰...박근혜 대통령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야’

[포토] 천정배 ‘검찰...박근혜 대통령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야’

기사승인 2016. 11. 17. 09:3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천정배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및 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부산 해운대 엘시티 비리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한 뒤 박 대통령이 하루빨리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