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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 2년 사이 제품 판매량 2배 이상 급증

호크, 2년 사이 제품 판매량 2배 이상 급증

기사승인 2016. 11. 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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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분기 대비 2016년 3분기 제품 판매 매출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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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아용품 브랜드 호크사 판매량./제공=세피앙
육아용품 전문기업 세피앙의 호크사가 최근 2년 사이 제품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며 파죽지세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세피앙에 따르면 독일 유아용품 브랜드 호크는 현재 ‘삼둥이 의자’로 유명한 ‘호크 식탁의자’와 가성비 높은 유모차 ‘호크 트위스터’ 등을 유통하고 있다. 호크의 국내 매출은 2015년 1분기 대비 2016년 3분기 제품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분기별 평균 약 2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호크 식탁의자’는 지상파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송일국의 아이들이 사용하면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삼둥이 의자’라는 별칭답게 판매량이 급증하며 현재 13차 물량까지 전량 소진된 상태다.

독일 현지 판매가 보다 무려 25%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에 데뷔한 유모차 ‘호크 트위스터’ 역시 가성비 트렌드를 타고 육아맘들을 공략하고 있다. 2015년 5월 처음 론칭한 호크 트위스터는 원터치 360도 회전형 양대면 기능과, 아이의 체형에 맞게 등받이 3단계, 발판 5단계 총 15단계 조절가능 한 기능 등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은 신생아를 위한 175도 침대형부터 식당에서 식탁의자처럼 사용 할 수 있는 하이체어형까지 멀티 포지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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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아용품 브랜드 호크사 호크 트위스터, 호크 식탁의자./제공=세피앙
호크 마케팅 관계자는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시국이 불안정하면서 고객들의 소비 패턴 역시 한층 깐깐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호크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제품의 가성비와 품질, 그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피앙은 글로벌 소싱으로 독일 호크사의 호크트위스터, 호크식탁의자를 포함해 영국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택스’, 미국의 ‘오르빗’, BMW 미니 쿠퍼와 협업한 유모차 ‘미니버기’, 네덜란드 수유 브랜드 ‘유미’등을 수입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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