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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201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최우수상 수상

미래엔, ‘201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최우수상 수상

기사승인 2016. 12. 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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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보협회 주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서 기업PR 광고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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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이 지난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기업PR 광고로 광고 및 공익 캠페인 부문 최우수상(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했다./제공=미래엔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지난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기업PR 광고로 광고 및 공익 캠페인 부문 최우수상(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한국기자협회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1991년 한국사보대상으로 시작해 올해 26회째를 맞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매년 공기업과 사기업, 단체 등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대상으로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미래엔은 지난 10월부터 TV,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미래엔이 답합니다’ 콘셉트의 기업PR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미래엔의 기업 모델인 배우 이수민과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들이 교육 출판 콘텐츠를 통해 세상의 모든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스토리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그려냈다.

미래엔 관계자는 “미래엔의 기업 정체성을 확립하고 인지도를 높이고자 제작한 이번 기업PR 광고가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출판전문기업으로서의 기업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엔은 올 시즌 기업의 메시지를 담은 ‘미래엔이 답합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TV 및 온라인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기업PR 광고는 교육 기업 광고로는 이례적으로 유튜브에서 150만 조회수를 넘으며 화제가 되고 있으며, 미래엔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고 있는 ‘미래엔에 답하다’ 캠페인은 뜨거운 참여 열기에 힘입어 현재 3차 캠페인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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