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 내년 안정적인 D램 수급 전망. 3D 낸드 전환 경쟁으로 2D 평면형 낸드 공급 능력도 감소. 스마트폰 업체간 D램 오버스펙 마케팅 경쟁 수혜. 3D 낸드 경쟁력은 여전히 의문이지만, 일본 도시바 대비 불리하지 않음.
△삼성전자 - 내년 3D 낸드 공급부족은 물론 D램도 타이트한 수급 지속. 애플의 플렉서블 OLED 독점 공급은 내년 2분기부터 개시 전망. 대형 LCD도 내년 연중 타이트한 수급 기대.
△우주일렉트로 - 스마트폰 시장의 고성장과 함께 모바일 커넥터가 성장. 고객사의 국산화 정책으로 점유율 상승 중. 중화권 제조사향 매출비중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