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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 소돌어촌체험마을 ‘늘배움상’ 수상

김영준 기자 | 기사승인 2016. 12. 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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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 소돌어촌마을
강원 강릉시는 14~15일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경남)에서 열리는 제11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주문진읍 소돌어촌체험마을이 ‘늘배움상’을 수상한다.

소돌어촌체험마을은 2015해 11월 어촌체험·휴양마을사업자로 지정됐다. 투명카누 타기, 오징어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소돌어촌체험마을 총 방문객은 3만7480명이며 체험이용객 3089명, 소득 2억여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 34%, 36% 증가했다.

제11회 어촌마을 전진대회 기간 ‘늘배움상’을 수상하는 소돌어촌체험마을 등 5개 어촌마을은 포상으로 내년도 사업비 2000만원이 지원된다.

포상사업비는 한국어촌어항협회에서 ‘늘배움상’수상 마을로 직접 지원하며 어촌체험마을 시설개선 또는 운영 관련 물품구입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소돌어촌체험마을과 심곡어촌체험마을 2개소가 어촌체험·휴양마을사업자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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