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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경제는 심리, 소비자·기업인 경제활력 적극 지원” 주문

김종원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1. 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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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처 업무보고 국민의례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맨 앞 왼쪽 둘째)이 5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튼튼한 경제’ 주제로 열린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경제 관련 5개 부처에 대한 새해 정부 업무보고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적극적 재정투입, 해외진출 지원 확대, 벤처 창업 지원, 혁신적 규제 개혁, 청년·여성 취업 애로계층 지원 등 일자리 정책 통해 경제 회복, 일자리 확충 매진 강조
아시아투데이 김종원 기자 =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5일 경제 부처 새해 정부 업무보고에서 “경제는 심리”라면서 “소비자와 기업인 등 경제 주체들이 최근의 대내외 어려움에 위축되지 않고 활력을 되찾고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필요한 경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정부의 역량을 필요한 부분, 성과가 있을 수 있는 부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부분, 국민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된 ‘튼튼한 경제’를 주제로 한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 등 경제 관련 5개 부처에 대한 새해 정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무엇보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새해 정부의 경제 정책 추진 방향과 관련해 “적극적 재정투입, 해외진출지원의 확대, 벤처 창업지원, 혁신적 규제개혁, 청년·여성 취업 애로계층 지원 등 일자리 정책을 통해 경제 회복과 함께 일자리 확충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올해도 경제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당면한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민생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결연한 의지와 자세로 새로운 활로를 찾는 창의적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경제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지난주 발표한 올해 경제정책 방향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고 재정의 조기 집행과 함께 하반기에 예정된 계획들도 상반기로 당기는 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먼저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올해 업무보고와 관련해 “무엇보다 강조해야 하는 분야는 일자리 확충”이라고 주문했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모든 국정운영의 중심을 일자리에 두고 예산·세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청년이나 여성 등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규제개혁을 통한 투자 여건 개선은 일자리를 확대하는 지름길로서 기존 규제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과감히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판교 창조경제밸리와 같은 혁신형 기업 입지 등에 대한 관련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창업은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라면서 “청년창업에 대한 세제·재정 지원을 강화하고 창업경진대회 활성화 등을 통해 청년층의 창업 열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수출회복에 정부 역량을 결집하고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관련 산업의 일자리도 늘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경기 보완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가용재원을 총동원하고 속도감 있게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 가계부채, 부동산시장 등 대내외 위험요인도 철저히 관리해 나가야 한다”면서 우리 경제의 미래를 위해서는 주력산업의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4차 산업혁명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모든 부처와 민관이 함께 참여해 핵심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신산업 창출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히 제거하는 등 제도정비에 역점을 두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그동안 정부는 우리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제활력을 회복하기 위하여 쉼없이 달려왔다”면서 “2017년은 그동안 추진한 경제정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역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경제장관들은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협업을 강화해 오늘 보고한 내용들을 속도감 있게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새벽이 오기 직전에 어둠이 짙다고 한다”면서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마음과 자세를 가다듬고 업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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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w@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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