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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리 엄마, 아빠 흑역사 좀 캐내볼까?”

[카드뉴스] “우리 엄마, 아빠 흑역사 좀 캐내볼까?”

기사승인 2017. 01. 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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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리 엄마, 아빠 흑역사 좀 캐내볼까?”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누구나 쉽게 개인 SNS에 일상 사진을 올리고 공유하는데요

그런데 이를 악용, 최근 일본에서는 조금은 ‘무서운’ 놀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김경희kyongyi@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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