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꼰대에게 꼰대가’ 칼럼으로 깜짝 스타 된 신세대 꼰대 판사

[카드뉴스] ‘꼰대에게 꼰대가’ 칼럼으로 깜짝 스타 된 신세대 꼰대 판사

기사승인 2017. 01. 17. 10:1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카드뉴스] "저녁 회식하지 마라"

"젊은 직원들도 밥 먹고 술 먹을 돈 있다. 친구도 있다. 없는 건 당신이 뺏고 있는 시간뿐이다."


"괜히 술잔 주며 '우리가 남이가' 하지 마라. 남이다. 존중해라."


며칠 전, 온라인 및 SN에서 화제를 불러모은 '사이다 칼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디자인: 김경희kyongyi@asiatoday.co.kr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