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날씨 핑계는 그만! 방구석에서 살 빼는, 나는야 홈트족!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이 많아야 면역력, 체력이 좋아지는 등 건강하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이제 없습니다.
근육이 잘 잡힌 ‘건강한 몸’은 모두의 워너비.
그런데 헬스클럽도, 요가도, 모든 건 다 돈!
“오늘도 나랑 싸웠다,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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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원을 들이지 않고도 동영상 속 트레이너를 따라 하고 SNS에 운동일지를 기록하는 젊은이들.
최근 돈·시간적 여유가 없는 2030 사이에서 홈트*(홈 트레이닝)가 대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