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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정려원, 또다시 열애설…남태현 SNS에 올라왔다 바로 삭제된 사진 ‘눈길’

남태현·정려원, 또다시 열애설…남태현 SNS에 올라왔다 바로 삭제된 사진 ‘눈길’

기사승인 2017. 01. 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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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정려원, 또다시 열애설…남태현 SNS에 올라왔다 바로 삭제된 사진 '눈길'/ 남태현 정려원 열애설, 남태현 정려원,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그룹 위너의 전 멤버 남태현(22)과 배우 정려원(35)의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남태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삭제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태현과 그의 뒤로 한 여성의 가녀린 손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속 여성이 착용하고 있는 실반지가 정려원의 것과 흡사하다며 남태현과 려원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앞서 남태현과 정려원은 지난해 10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정려원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다"라며 "지인을 통해서 알게 돼 친분이 있는 사이지만 사귀는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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