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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마이 스위티’ 선봬

서울 웨스틴조선,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마이 스위티’ 선봬

기사승인 2017. 01. 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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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_[서울 웨스틴조선호텔]마이 스위티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제공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도심 속에서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즐기고 싶은 연인들을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마이 스위티(My Sweetie)’를 선보인다.

기본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로 구성됐으며, 여러 가지 옵션을 선택해 취향에 맞는 패키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타입인 ‘밸런타인’은 최고급 카카오와 알프스에 방목된 젖소로부터 짜낸 신선한 우유를 사용한 스위스 대표 최고급 수제 초콜릿 브랜드로 꼽히는 레더라(Laderach)의 피콜레티 초콜릿과 달콤한 카카오 성분으로 피부를 한층 더 맑게 가꿔주는 러쉬(LUSH)의 초콜릿 프레쉬 마스크 팩이 포함된다. 여기에 밸런타인 파티도 즐길 수 있다.

‘밸런타인 로맨스’ 타입은 기본 타입에 샐러드·안심과 등심 스테이크로 구성된 인룸다이닝 밸런타인 2인 디너 세트와 레드 와인 2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고품격 플라워 & 라이프 스타일 숍 격물공부의 로맨틱 꽃다발 선물이 제공된다.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 디너를 즐긴 후 선물로 준비된 딥디크(Diptyque)의 미니 캔들 1개도 마련됐다.

기본 패키지에 요금을 추가할 경우 업그레이드 옵션도 가능하다.

모든 패키지 고객은 피트니스 클럽 내 헬스장과 수영장을 투숙 기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객실 내에는 네스프레소 머신이 준비돼 있다. 또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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