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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시행 후 설 선물로 ‘특가 선물 세트’ 인기

김영란법 시행 후 설 선물로 ‘특가 선물 세트’ 인기

기사승인 2017. 01. 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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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네이처드림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첫 명절로 인해 선물 선택에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이에 실속 특가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네이처드림의 ‘6년근 고려홍삼 황제정스틱’은 2만9800원의 특가 할인으로 올 설 선물로 선보여 부담없고 건강을 기원 할 수 있도록 선보였다. 황제정스틱은 기능성분·지표성분인 진세노사이드(Rg1+Rb1+Rg3) 함량이 8.4mg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국내산 6년근 고려 홍삼을 사용했으며, 황기, 천궁, 감초 등의 부재료를 조합해 자칫 부족할 수 있는 부분까지 담아냈다. 스틱 타입으로 휴대하기 편하게 제작돼 바쁜 현대인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네이처드림 관계자는 “이번 설을 맞아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도록 특가 할인을 진행한다”며 “누구나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품질과 가격,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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