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체리쉬, 디지털 카탈로그 ‘스타일북’ 오픈

체리쉬, 디지털 카탈로그 ‘스타일북’ 오픈

기사승인 2017. 01. 20. 09:2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최신 가구 트렌드와 체리쉬 제품을 담은 디지털 카탈로그
1
체리쉬가 온라인을 통해 최신의 가구 트렌드와 체리쉬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카탈로그인 ‘스타일북’을 선보인다./제공=체리쉬
토탈 리빙 디자인 기업 체리쉬는 20일 온라인을 통해 최신의 가구 트렌드와 체리쉬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카탈로그인 ‘스타일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체리쉬의 디지털 카탈로그는 홈페이지는 물론 모바일을 통해서도 볼 수 있으며, 매월 업데이트를 통해 체리쉬만의 특별한 공간을 시즌 보다 미리 만나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체리쉬의 디지털 카탈로그인 ‘스타일북’은 전체적으로 ‘컬러 믹스 앤 매치’를 기본으로 한 공간구성을 제시, 고객들이 누구나 ‘스타일북’을 참고해 집안 연출을 할 수 있는 손쉬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클래시코’, ‘모더니끄’, ‘라포레’, ‘네스트인’ 등 추천 컨텐츠에 따른 스타일도 확인 할 수 있어 자신의 취향에 따른 공간연출 노하우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약 70페이지의 스타일북을 책장을 넘기듯 볼 수 있고, 확대보기와 스크랩 같은 기능도 지원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체리쉬 관계자는 “최신의 가구 트렌드를 디자인에 접목시키는 브랜드답게 고객들이 손쉽게 체리쉬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디지털 카탈로그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편의를 생각한 새로운 툴이 있다면 적극 반영해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