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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릴리안, 김세정 신규 모델로 발탁

깨끗한나라 릴리안, 김세정 신규 모델로 발탁

기사승인 2017. 02. 0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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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 김세정 이미지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의 여성용품 브랜드 릴리안이 신규 광고모델로 걸그룹 구구단, 아이오아이(I.O.I)의 멤버 김세정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김세정은 귀여운 외모와 함께 건강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다양한 TV 예능프로그램에서 눈에 띄게 활약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최종멤버로 선발될 당시 자신의 어머니에게 “꽃길만 걷자”라는 말을 건네며 긍정적 유행어를 만든 바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방송에서 항상 밝은 웃음과 함께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김세정이 여성의 자유로움과 당당한 모습을 지지하는 릴리안 이미지와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며 “김세정과 함께 젊은 여성층을 적극 공략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릴리안은 차별화된 기능의 제품 라인업과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뛰어난 품질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국내최초로 미국 코튼마크(COTTON USA LOGO)를 취득한 100% 자연 순면커버 ‘순수한면 슈퍼슬림/ 슈퍼가드’와 8만개의 멀티홀로 빠른 흡수력을 특징으로 하는 ‘릴리안 초흡수’ 인체과학적 중앙 볼록 맞춤구조에 에어 엠보싱 커버로 편안함을 주는 ‘릴리안 숨쉬다’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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