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정녕 ‘소주’가 ‘서민 식품’으로 남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까?

[카드뉴스] 정녕 ‘소주’가 ‘서민 식품’으로 남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까?

기사승인 2017. 02. 06. 11: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카드뉴스] "가볍게 삼겹살에 소주 한 잔?"


이제는 전혀 가볍지 않아진 '소주 한 잔'


서민의 술 '소주'라는 말은 이젠 옛말입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