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교실을 ‘왕따 왕국’으로 만든 교사의 최후

[카드뉴스] 교실을 ‘왕따 왕국’으로 만든 교사의 최후

기사승인 2017. 02. 15. 10:1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카드뉴스] "A가 오늘도 숙제를 안 해왔구나" 

"B야, 또박또박 말해야지"


여기까지는 흔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의 모습입니다.


"오늘부터 A·B는 '1일 왕따'"


아이들을 가르치는 담임교사의 입에서 나온 황당한 단어 '왕따' 무슨 일일까요?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