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더우주, 마스크 시리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더우주, 마스크 시리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사승인 2017. 02. 15. 10: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더우주’(대표 김용철)가 마스크 시리즈로 ‘iF 디자인 어워드 2017’의 코스메틱 패키징 부문을 수상했다. 



 

더우주의 마스크 시리즈는 앰플 에센스를 신선하게 분리, 보관하는 독창적인 패키징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더우주의 마스크 시리즈 중 대표 제품으로 꼽히는 주사기형 앰플 마스크 ‘우주 페이스 마스크’는 지난해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17까지 수상하며 차별화된 패키징 기술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더우주 관계자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제품 디자인의 혁신 기술과 차별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화장품 본연의 기능을 살릴 수 있는 패키징 디자인과 기술 개발에 더욱 힘써 좀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우주는 한류 엔터 대표 기업인 키이스트와 팬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해 설립한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키는 바이오닉 코어 화장품 브랜드로, 고도의 기술력을 토대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