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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해·제주·청주공항서 3월 자동출입국 심사 시작

김포·김해·제주·청주공항서 3월 자동출입국 심사 시작

기사승인 2017. 02. 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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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3월부터 자동출입국심사를 4개 공항서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김포·김해·제주·청주공항 등 4개 공항서 자동출입국심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경찰청 지문정보를 자동출입국 심사대와 연동해 출입국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김태한 공사 운영본부장은 “공항 이용객의 대기시간 단축과 여객청사 혼잡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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