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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남편에게 각방 쓰자고 했다가 미친X 소리 들었습니다”

[카드뉴스] “남편에게 각방 쓰자고 했다가 미친X 소리 들었습니다”

기사승인 2017. 02.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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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거 저만 이상하고 예민한가요?'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주부들의 폭풍공감을 불러온

6개월 딸아이를 둔 워킹맘 A씨의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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