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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스 오피스텔 제주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분양 홍보관 개관

레지던스 오피스텔 제주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분양 홍보관 개관

기사승인 2017. 02.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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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인트 스톤 더 부티크 투시도/제공=더피알
레지던스 오피스텔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가 제주시 연동에 25일 분양 홍보관을 연다.

제주시 연동 275번지 일대에 위치한 (주)아세아 건영의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까지의 연면적 5908㎡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1~285㎡(계약면적 80~446㎡) 9가지 타입 총 38실이 들어선다.

레지던스 오피스텔로 다양한 입주자 전용 공간과 시설들을 기획했다.

지하 2층에 입주자 전용 스파와 사우나, 휘트니스, 짐이 들어서며 지상 14층에는 입주자들이 파티를 즐길 수 있고 미팅룸으로 활용 할 수 있는 그릴 앤 파티 스페이스가 들어선다. 또한 지하 1층에는 채광률을 높인 썬큰 카페가 들어서며 지상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근린생활시설을 통해 고급 프렌차이즈 레스토랑과 다양한 상업 시설들이 입점한다.

세인트 스톤 더 부티크는 호화 인테리어 소재로 입주자의 프라이빗 라이프를 위해 모든 호실에 드레스 룸을 포함해 화장실 및 욕실이 2개 이상이 구성된다.

보안 시설도 돋보인다. 홈네트워크, 보안시스템, 디지털 도어락, LPR 주차관제 시스템을 가동해 입주자의 편리성과 격조 높은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위한 다양한 첨단주거환경 시스템을 구축했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제주특별자치도 노형동 현 노형동 주민센터 인근에 마련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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