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투자유망종목
△LG화학
- 기초소재 부문 일회성 감안시, 견조한 실적 달성. 폴리머 수요 회복 전망
- 전지 부문 2세대 전기차 매출 확대로 실적 개선 예상됨
△미래에셋대우
- 자기자본 6.6조원의 국내 최대 증권사 프리미엄 지속
- 합병 후 신개념 혁신채널 통한 IB, WM 강화 및 시너지 효과 기대
△KCC
- B2C 시장을 타겟으로 한 홈씨씨인테리어 출점 확대 지속
- 하반기 석고보드 증설 효과로 건축자재 중심 실적 개선 유효할 전망
△현대백화점
- 면세점 불확실성 상존하나 안정적 매출과 이익 개선 긍정적
- 현 주가 12MF PER 7.7배로 역대 최저 수준, 밸류에이션 매력 존재
△대한항공
- 장거리 노선 경쟁강도가 낮아 단거리 여객 경쟁심화에도 여객부문 긍정적
- 항공화물 4Q16부터 IT 호황에 빠른 실적개선. 올해 상반기 이익 기대
△한국토지신탁
- 올해 도시정비에서만 1,200억 이상 수주, 연간 2,000억원 내외 신탁보수
- 사채 발행은 수주 성장 예고, 작년 2차례 발행에 이어 올해 800억원 조달
△제주항공
- 공격적인 기재 도입으로 제한적인 유가 상승 감안시 실적 성장 기대
- 비수기에 차별화된 부가서비스 매출 확대로 수익성 극대화, 높은 안정성
△사조산업
- 최근 참치어가 강세 흐름 감안시, 1분기부터 이익 업싸이클 구간 진입
- 올해 예상 PER 7배로 업종 내 가장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보유
△메디톡스
- 오송 제3공장의 KGMP 승인, 보툴리눔 톡신 수출용 품목허가 획득
- 3공장 생산 톡신에 대한 국내 품목허가 취득 시 국내 부족물량 해소 기대
△대양전기공업
- 산유국간의 공급경쟁으로 석유 해상수송 거리 증가, 탱커 수주 증가 전망
- 탱커, 가스운반선수주비중큰선박조명제작업체인 당사의수혜기대
△고영
- 3D SPI 글로벌 점유율 50%로 캐시카우 역할 수행할 전망
- 3D AOY 점유율 15년 13%, 16년 17%, 17년 20%까지 확대 예상
△하이비젼시스템
- 카메라모듈 검사장비 및 3D 프린터 제조 업체
- 고객사향 신규 장비 및 신규 매출처 추가로 외형성장 전망
◇중장기 투자유망종목
△사조산업
- 최근 참치어가 강세 흐름 감안시, 1분기부터 이익 업싸이클 구간 진입
△연우
- 하반기 Capa 증설효과 본격화, 실적 부진 불확실성 해소, 저점 매수 유효
△고영
- 3D SPI 글로벌 점유율 50%로 캐시카우 역할 수행할 전망
△하이비젼시스템
- 고객사향 신규 장비 및 신규 매출처 추가로 외형성장 전망
△CJ E&M
- 방송부문 경쟁력 제고 지속 전망. 넷마블 성장으로 지분가치 증대
△BNK금융지주
- 그룹 내부등급법 적용시 보통주자본비율 9.5% 이상 기대. 올해 PBR 0.4배
△LS
- 동 가격 상승으로 전선 부문 실적 호조. 트럼프 인프라투자 수혜 기대
△미래에셋대우
- 합병 시너지 효과 기대. 자산관리(WM) 수수료 증가세
△화승엔터프라이즈
- 베트남 소재 ODM운동화 제조업체인 화승비나 지분 100%소유
△한미글로벌
- 지분 83% 보유하고 있는 미국 오리건주 OTAK 실적이 성장 궤도 진입
△한국토지신탁
- 올해 도시정비에서만 1,200억 수주 기대. 연간 2,000억원 내외 신탁보수
△엔씨소프트
- 신작 모바일 게임 ‘리니지2:레볼루션’ 발매 14일 만에 매출 1000억원 돌파
△삼성화재
- 온라인 M/S 추가 상승시 업계와의 격차 추가 확대될 전망
△삼성전자
-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적 견인 기대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견조
△SK텔레콤
- M&A 통한 성장 전략 본격화. 장기적으로 SKT 인적 분할 기대감 증가
△롯데케미칼
- 납사의 하향 안정화. 에틸렌 Up-Cycle 지속, 비에틸렌 체인 마진 개선
△메디톡스
- 오송 제3공장 KGMP 승인, 보툴리눔 톡신 수출용 품목허가 획득
△신규추천종목 - 사조산업, 연우, 고영, 하이비젼시스템.
△제외종목 - 동아지질, 피엔티, SK하이닉스, LG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