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향기로운 계절 봄을 맞아 도심 속 에서 촉촉한 리프레싱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음달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체리핑크(Cherry Pink)’ 패키지를 선보인다.
체리핑크 패키지는 대한민국 보물 1호 흥인지문이 보이는 디럭스 룸 1박과 타볼로24에서 즐기는 조식(성인2인)을 비롯해 클래식 체리 블러썸 샤워젤(75㎖)·보디밀크(75㎖)·핸드크림(10㎖)으로 구성된 인룸 트레블 키트1개가 증정된다.
또 은은한 과일향과 반짝이는 핑크 빛의 조화가 아름다운 빌라누 브뤼 로제 레세르바 와인 1병과 미셀 애쉬만 셰프가 봄에 영감을 받아 만든 아기자기한 체리 블러썸 마카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클럽 501 내에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에서의 트리트먼트 2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