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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직원 채용에 나선 중견건설사는 어디?

3월 직원 채용에 나선 중견건설사는 어디?

기사승인 2017. 03. 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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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건설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중견 건설사의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쌍용건설·서한·반도건설 등 건설사들이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쌍용건설은 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국내건축, 해외건축, 전기, 설비, 민간영업(건축), 민간영업(주택), 도시정비 등이며 8일까지 쌍용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근무 가능자 우대 등이다.

서한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기계, 주택사업, 수질환경, 안전관리, 보건관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각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반도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신입이 건축, 토목, 설비, 전기, 보건관리, 안전관리, 공공영업 등이며 경력직은 재건축·재개발, 분양관리(상가), 회계, 예산견적 등이다. 1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 우대(경력자),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자 우대 등이다.

새미래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분은 건축, 토목, 안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아파트시공 유경험자,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영동건설은 건축부문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담당업무는 본사공무, 현장공무, 현장시공, 현장안전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채용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이밖에 원일종합건설(20일까지), 성일종합건설(13일까지), 대림코퍼레이션(9일까지), 화성종합건설(10일까지), 이에스개발(6일까지), 대방건설(5일까지), 시티건설(5일까지), 고덕종합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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