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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 스타벅스 머그에만 있었던 ‘낯뜨거운 문구’

[카드뉴스] 한국 스타벅스 머그에만 있었던 ‘낯뜨거운 문구’

기사승인 2017. 03. 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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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예쁜 해외 식기구로 레스토랑을 오픈, 3개월도 못 가서 다 없어져요"(홍석천)


"티스푼 같은 건 주머니에 넣기 편하니까…"(최현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홍석천, 최현석 셰프가 폭풍 공감한 진상손님 유형!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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