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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강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카드뉴스] “한강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기사승인 2017. 03. 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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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저…"


모두가 잠든 새벽,

수화기 넘어 말문도 트지 못하고

울먹이는 한 청년의 목소리


365일 24시간,

누구에게 쉽게 말못할 고민이 있는 사람들의 전화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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